경북 풍기읍 삼가리에서 사과농사를 짓고 있는 에덴농원 주인장 김창준 입니다.
이곳 삼가리는 소백산 비로봉자락에 위치한 고지대 사과 재배로 유명한 곳입니다.
농사를 천직으로 알고 사랑하는아내와 함께 사과농사를 지은지도
벌써 25년째가 다 되어가는군요.
특히 저희 솜다리사과는 친환경IPM농법의 사과로
껍질째 안심하고 드셔도 되는 사과입니다.
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소백산자락은 밤낮의 기온차가 심한 지역으로 맛있고, 단단한 고지대 사과를재배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 입니다.
이런 자연적 환경조건에 친환경농법을 가미하여 껍질째 먹을수 있는 안심 사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.
수십 년간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사과 하나하나를 재배하고 있습니다.